(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매진 행진이 이어진다.
KBO는 2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2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 시즌 포스트시즌은 와일드카드 2경기, 준플레이오프 5경기, 플레이오프 5경기, 한국시리즈 2차전까지 13경기 연속 매진됐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28만 7150명, 또 지난해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18경기 연속, 한국시리즈 13경기 연속 매진이다.
사진=KIA 타이거즈<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