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갈량이 7,8번에 둔 2군 홈런왕과 거포 FA 포수... 터지면 역전승이다[SC초점]
'경쟁 임박' 포수 듀오, 500만원서 엇갈린 희비…KIA가 그 안에 담은 메시지는
'이렇게 잘생긴 괴물이라니...' 문동주-김서현, 한화 마운드 책임질 '1+1' 영건 듀오
‘특급신인’ 김서현·윤영철에게 열광? NC 154km 비밀병기 ‘5선발 도전’
“129승 관록 무시 못해” 이승엽 감독이 장원준을 데려가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