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과 KIA 경기.
KIA 나성범이 8회 최형우 대타로 나와 중월 2점 홈런을 날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광주=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9.06.
[포토] 나성범, 짜릿한 투런포
Copyright. 일간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A와 이별, 그 후···‘조국’ 도미니카서 새 출발한 ‘테스형’, 첫 3경기 타율 0.308·OPS 0.862, 다른 리그 도전 이어 간다
"잊지 마시고요" LG 우승시키고 사라진 그 선수, 염경엽 감독이 기다린다 "투수들 지칠 때…"
'출루왕,타점왕에 24세 4번타자까지 보유했는데...' 화룡점정 5번 타자가 없네. '타격 기계' '롤렉스 MVP' '65억 FA' 중 누구[SC 포커스]
'0.310-26홈런-97타점 외국인 타자가 교체 예고...' 5월이면 그 응원가 다시 부를수 있나. '태풍'이 될 '테스형'[SC 포커스]
‘KIA와 굿바이’ 테스형 이미 취직했다…도미니카에서 산타클로스 모자 쓰고 신고식, 2번타자가 찰떡
KBO 홈런왕 몸값의 75%에 외인구성 끝낸 팀…성적은 연봉 순이 아니잖아요, 구관이 명관, 역대급 뉴페이스들
韓 최초 ‘EPL 센터백’ 김지수, 프랭크 감독도 데뷔전 ‘대만족’···“KIM, 갑작스럽게 투입됐지만 침착함 보여줘”
맨유 아모림, 10경기 만에 경질설 언급…'승리보다 패배가 많고 EPL 14위 추락'
ML FA시장 투수 최대어 번스, 애리조나행···6년 약 3100억원 규모 계약
토트넘, 손흥민 입단 이후 최악의 성적 우려…포스테코글루 경질 가능성 급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