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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36승' 라우어 KIA 데뷔전…3⅓이닝 4실점 아쉬운 성적

“KBO 적응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박병호는 KIA 라우어의 ‘ML 36승’ 짬바를 인정했다, 숙제는 ‘이것’[MD광주]

비장의 무기가 '쾅쾅'...'호된 신고식' 라우어, '5피안타 2피홈런' 커터 어쩌나

'4이닝도 못 채웠다' KBO 데뷔전서 고개 떨군 'ML 36승 투수'…반전 계기 마련할까 [광주 현장]

KIA 우승 청부사인데, MLB 36승 클래스가 보였다 말았다… 이제 LG 잡으러 간다

‘ML 36승’ KIA 우승청부사의 혹독한 데뷔전…KBO 만만치 않다, 박찬호 실책에 ‘아찔’ 박병호 한 방에 ‘흔들’[MD광주]

“삼성·LG전서 장단점 확실히 파악, 또 붙는다는 보장 없다” KIA 우승청부사의 데뷔전…꽃범호의 노림수[MD광주]

너도 페디처럼 될 수 있어… KIA 연봉 500만 달러 거물, KS 우승으로 윈윈 가능할까

ML 36승 거물의 KBO 데뷔전, '17년차 베테랑' 대신 '스물다섯' 포수가 마스크를 쓰는 이유[광주브리핑]

베일벗는 우승청부사 ML 36승 클래스 보일까? 꽃감독 "젊고 강한 삼성타자 어떻게 상대하는지 체크" [광주 톡톡]

'비가 만든 외인 빅매치' ML 36승 거물 데뷔전 첫승 vs ML 0승 '폭풍성장' 이닝이터의 10승 도전

하늘도 도와주나? 우천취소 꿀맛 휴식 불펜, ML 36승 우승청부사 데뷔전에 올인 [오!쎈 광주]

ML에서 1경기하고 KIA에 왔던 그 좌완…마지막 영광은 2019년, 컵스에 이어 양키스까지 고군분투

'ML 36승' KIA 새 외인, 챔필 마운드 '첫 컨디션 점검'…"투구 메커니즘 좋았다" [광주 현장]

ML 36승 클래스가 어떻길래? 176승 대투수도 지켜본 라우어 첫 불펜피칭, "공인구가 좀 작은 것 같다" [오!쎈 광주]

"내가 KIA 우승 청부사? 그 닉네임에 맞게 열심히 노력하겠다" [현장:톡]

그라운드에 나오자마자 한숨과 함께 터져나온 이 말…미소 잃지 않은 KIA ‘우승청부사’ [이대선의 모멘트]

'2년 전 빅리그 11승' 좌완이 '우승 청부사'로 KIA에 왔다…그는 왜 한국행을 선택했나 [MD광주]

드디어 챔필 입성한 KIA 새 외인 투수 라우어 “멘토 피어밴드 덕분에 KBO리그 친숙…나를 증명하고자 왔다”[스경X현장]

"우승청부사 별명 마음에 든다" ML 36승 라우어, V12 우승컵 약속했다 [오!쎈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