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테일러 린 프리카노,'타점 높은 강타'

입력
2025.02.05 20:12


[OSEN=장충체, 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홈팀 GS칼텍스는 5승 20패로 최하위를, 어웨이팀 페퍼저축은행은 최근 5연패하며 8승 17패 6위를 기록하고 있다.

1세트 페퍼저축은행 테일러 린 프리카노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2025.02.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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