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성문,'끝내기 안타 질주'

입력
2024.07.27 21:17


[OSEN=고척, 김성락 기자]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2사 만루 키움 송성문이 끝내기 안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7.2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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