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 핸드볼 H리그 개막식 찾은 유인촌 장관

입력
2024.11.10 14:2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핸드볼 H리그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11.10/뉴스1
스포키톡 새로고침
로그인 후 스포키톡을 남길 수 있어요!
첫 번째 스포키톡을 남겨주세요.
이미지 실시간 인기 키워드
  • 이강인 혹평
  • 이기흥 3선 도전
  • 이치로 명예의 전당
  • 김유민 음주운전
  • 토트넘 리버풀전 6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