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111
'또 호날두야' 유로 2024 워스트 11 선정…"후배 길 막지마" 노욕 비판 줄줄이
스포티비뉴스 2024.07.14"시간 얼마 없다" 메시-호날두의 호위 무사들! 아르헨티나-포르투갈 통합 베스트11
인터풋볼 2024.07.14‘본선 0골’ 호날두·루카쿠, 유럽 매체 선정 유로 워스트11 포함
일간스포츠 2024.07.14"호날두, 2026 월드컵 출전 준비 시작!"…소속팀과 계약 연장 추진→놀라운 건 3100억 연봉 인상→도대체 얼마라는 거야?
마이데일리 2024.07.14"호날두 최악이야" 혹평 계속...선배들 '은퇴 종용'→전 EPL 수비수 혹평
엑스포츠뉴스 2024.07.14"호날두는 유로 2024 최악의 선수"...욕심만 부리다 '0골' 굴욕에 레전드 혹평
포포투 2024.07.14'이제 메시 라이벌 아니다' 호날두, 케인 상대 '메이저 대회' 득점 기록 한참 뒤져...팬들은 "이건 국제 사기 수준"
OSEN 2024.07.13메시, 결승 토너먼트 11골 17어시스트, 호날두 3골 2어시스트...두 선수의 결정적 차이
포모스 2024.07.13호날두, 아들과 뛰는 건 사우디에서! "후배들 위해 은퇴해"... 거세지는 비판
인터풋볼 2024.07.10"호날두, 은퇴해라" 맨유 선배들 한목소리…유로 최악의 부진→명예 바닥에
엑스포츠뉴스 2024.07.09'아들과 공식전 뛰고 싶어' 호날두 바람에...로이 킨 독설 "국대에서는 물러나"
포포투 2024.07.09'만 39세 + 유로 0골' 호날두, 그럼에도 은퇴하지 않는 이유는 아들 때문? "그를 계속 뛰게 하는 원동력일 것"
스포탈코리아 2024.07.09‘날두형 설마 월드컵까지 뛰려고?’ 유로 0골 넣은 호날두, 하지만 국대 은퇴는 없다
OSEN 2024.07.09업보 청산? 호날두, 되로 주고 말로 받네 "은퇴를 말해줘야 알아"... 등 돌린 맨유 대선배
인터풋볼 2024.07.09아들과 함께 뛴다? 그건 사우디에서 하시고···국대 은퇴 못박지 않는 호날두의 ‘노욕’, 英 매체 “레이더에 2년 뒤 월드컵 있다”
스포츠경향 2024.07.09"호날두가 실질적인 감독이었냐고? 뭐하고 있는지 보지도 못했어"
포포투 2024.07.09'호날두 낭만'에 포르투갈 국대 '와르르' 무너진다…'호날두 주니어와 뛰고 싶어!'
엑스포츠뉴스 2024.07.09로이킨 소신 발언, "호날두 대표팀에서 물러나지 않으면 동료 발목 잡는 것"
스포탈코리아 2024.07.09'호날두 인생사 최대굴욕'... 佛 전문가 '그가 은퇴 하지 않는 게 가장 큰 문제' 투명 인간 취급까지
스포탈코리아 2024.07.09호날두, 퍼거슨 충고 외면? 또 월드컵 도전 가능성
MK스포츠 202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