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박무빈이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2.5/뉴스1
현대모비스 박무빈 '들어가라!'
Copyright.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흥국생명 파죽의 8연승 가도! '혹사' 실바 컨디션 흔들린 위기의 GS 꺾었다...압도적 선두 수성
왕과 캡틴이 만났을 때…토트넘 찾은 찰스 3세 英국왕, “팀 상황 괜찮아?” 손흥민, “조금 어려운데 노력 중”
삼성 부상 ‘날벼락’…PS 최고 히트상품 김윤수,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귀국 “소견 듣고 재활 일정 정할 것”
롯데에 구원듀오의 무게감을 덜어줄 카드가 필요하다…김태형과 3년만에 재회한 이 남자, 일단 마황에게 감사
2024 KBO리그 최고 투수, MLB 복귀 확정...하트, SD와 1+1 600만 달러 계약 "한국의 사이영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