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
한국전력 김동영(오른쪽)이 득점한뒤 김건희와 포옹하고있다.
수원=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2.04.
[포토] 김건희-김동영, 득점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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