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2(25-22, 21-25, 25-20, 25-23, 15-11)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심판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아본단자 감독 '경기종료 후 심판진에게 어필'[포토]
Copyright.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발 한자리 맡겨볼까? 벌써 몇년 던진 투수 같아" 20세 신인 향한 사령탑의 이례적 칭찬 [부산포커스]
“서울시리즈보다 10배 기대” WS MVP 굳이 왜 비교?
상대는 LG 새 외인? 부산은 이미 개막전 정조준…경기 끝나도 '특타+수비 특훈' [부산스케치]
'비니시우스 PK 실축' 딛고 레알, 아틀레티코와 승부차기 끝 8강 진출...아스널과 대결[UCL 리뷰]
빌라 41년 만의 챔스→브뤼헤 꺾고 8강...이강인의 PSG과 대결! '에메리 더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