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본단자 감독 '경기종료 후 심판진에게 어필'[포토]

입력
2025.01.11 18:50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2(25-22, 21-25, 25-20, 25-23, 15-11)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심판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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