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용인 곽경훈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음에서 진행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4차' 대한민국-이라크와의 경기를 정몽규 회장(왼쪽 끝)과 정몽준 전 회장(오른쪽 끝)이 지켜보고 있다.
[MD포토] 나란히 A매치 지켜보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몽규 대한축구협
- 입력
- 2024.10.16 00:48
[마이데일리 = 용인 곽경훈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음에서 진행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4차' 대한민국-이라크와의 경기를 정몽규 회장(왼쪽 끝)과 정몽준 전 회장(오른쪽 끝)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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