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용인, 이대선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B조 4차전을 치러 3-2로 이겼다.
한국은 3승 1무, 승점 10을 기록하며 조 1위를 유지했다. 이라크는 2승 1무 1패, 승점 7로 2위.
전반 이라크 헤수스 카사스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10.15 /sunday@osen.co.kr
[사진]작전 지시하는 이라크 헤수스 카사스 감독
Copyright.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석↔정철원' 유니폼 바꿔 입는다…초대형 맞교환 성사! 롯데-두산, 3대2 트레이드 단행 [공식발표]
울산 교육리그 MVP 김민석 카드까지 꺼냈다…롯데가 트레이드로 보인 보강 의지[스경X이슈]
갈라타사라이가 손흥민 원하는 이유...곧 33살인데 몸값 661억! 00년생과 동일→'여전한 스타성+가치'
‘수건 투척’ 김승기 소노 감독, 자진 사퇴…“후임은 빠른 시일 내”
"한화가 그리울 것 같다"…KBO 떠나는 페라자, SNS로 마지막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