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황희찬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어요’ [MK포토]

입력
2024.09.05 22:30
홍명보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차전을 가졌다.

한국은 팔레스타인과 전후반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후 태극전사들이 그라운드를 돌면서 응원 온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상암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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