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침착하게 막아낸다’ [MK포토]

입력
2024.09.05 22:11
홍명보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1차전을 가졌다.

한국은 팔레스타인과 전후반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추가시간 조현우 골키퍼가 상대와 일대일 위기에서 강력한 슈팅을 선방으로 막아내고 있다.



상암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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