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 대한민국 김민재가 수비를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김민재 '걷어낸다'[포토]
Copyright.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지막까지 시끄러웠던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다[현장리포트]
'이승엽 감독 마지막해' 박석민 타격코치-조성환 QC 코치…두산,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 [공식발표]
이정후, 안우진, 그리고 LG의 이 선수… 3년 전 미국의 호평, 방황은 끝날 수 있을까
한화가 살려 써야 할 좌타 거포, 김경문 감독이 꽂혔던 이유 있다 "장점을 더 살려서…"
'이기흥 무너트렸다' 유승민 신임 대한체육회장 "변화에 대한 열망…몸이 부서져라 뛰어 화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