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 전광판에 59,579명의 관중이 입장했다는 안내 방송이 나오고 있다. 2024.9.5/뉴스1
팔레스타인 전 매진 실패
- 입력
- 2024.09.05 21:41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 전광판에 59,579명의 관중이 입장했다는 안내 방송이 나오고 있다. 2024.9.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