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인천공항, 김성락 기자] 5일 오전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니와로 출국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하루 전인 4일 미국 괌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입국, 잠깐의 휴식을 취한 뒤 곧바로 오키나와로 2차 전지훈련을 떠났다.
삼성 김영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5.02.05/ ksl0919@osen.co.kr
[사진]김영웅,'웃으며 떠나는 2차 훈련'
Copyright.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흥민 무관의 저주 질겼다' 속절없이 무너진 토트넘, 리버풀에 0-4 패…결승 진출 '실패'[efl.review]
김도영 향한 '미국+일본 러브콜' 벌써부터 ↑, 우리는 미래 메이저리거를 보고있다!
KIA만 빼고 모두의 테스형? 가족이 대만행 반대했는데 KBO 복귀는 가능할까…63홈런 매력, 유력한 시나리오
“부끄럽다는 말도 아깝다” 일본이 충격의 0-10 콜드게임 패배…심지어 노히트 수모까지
이럴 수가! 토트넘 무관 조롱하면 처벌 받는다…EPL 사무국 "우승 0회 세리머니 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