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만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리는 ‘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얏트호텔에서 열렸다.
KIA 김도영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고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12.01.
[포토] 연발시상식 휩쓰는 김도영, 올해의 선수상
Copyright. 일간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레이드는 글쎄' FA 최원태는 정말 다를까…70억 우승청부사 탄생, 삼성의 올인이 이렇게 무섭다
오승환-박병호 풀린다?…'최원태 영입' 삼성, 20인 보호선수 명단 시선집중
최악의 1세트 치른 페퍼저축은행, 2세트부터 반등 성공하며 GS칼텍스 제압 [스파이크노트]
오승환과 박병호, 삼성의 보호 선수 명단에 변수로 작용
수상 예약은 김도영 뿐? 1000만 관중 시대 GG→역대급 경합 예고 [IS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