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완벽한 가을 무드로 돌아왔다.
이하늬는 10월 31일 개인 SNS에 “The season of burgundy”라는 글과 함께 여유로운 미소와 매혹적인 눈빛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깊게 파인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오버핏 버건디 코트를 입고 특유의 섹시하면서도 나른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이국적이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한껏 살린 컬러렌즈로 완성한 ‘가을 고양이상’의 정석을 선보였다.
팬들은 “고양이상 끝판왕”, “가을 여신 그 자체”, “이하늬가 입으면 버건디도 명품”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쏟았다.
한편, 이하늬는 드라마 ‘밤에 피는 꽃’, ‘열혈사제2’, 넷플릭스 ‘애마’에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MK스포츠
이하늬는 10월 31일 개인 SNS에 “The season of burgundy”라는 글과 함께 여유로운 미소와 매혹적인 눈빛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깊게 파인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오버핏 버건디 코트를 입고 특유의 섹시하면서도 나른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이국적이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한껏 살린 컬러렌즈로 완성한 ‘가을 고양이상’의 정석을 선보였다.
팬들은 “고양이상 끝판왕”, “가을 여신 그 자체”, “이하늬가 입으면 버건디도 명품”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쏟았다.
한편, 이하늬는 드라마 ‘밤에 피는 꽃’, ‘열혈사제2’, 넷플릭스 ‘애마’에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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