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솔로 활동기를 담은 전시가 열린다.
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10월 11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명동 르메르디앙 목시에서 지민 솔로 1집 ‘FACE’와 2집 ‘MUSE’ 활동을 톺아보는 ‘지민 전시 The Truth Untold:전하지 못한 진심’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지민의 솔로 활동 면면을 조명한다.
또 최초 공개되는 지민 자필 편지와 여러 무대에서 착용했던 의상과 소품, 솔로곡으로 받은 트로피와 상패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