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3승 4패로 승승장구 중인 BNK 썸이 신한은행에 68-59로 승리했다.
부산 BNK 썸 김소니아가 동료 선수들과 승리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1.09 / foto0307@osen.co.kr
[사진] 승리 기쁨 나누는 김소니아와 BNK 썸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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