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a.review] 메시의 '결승' 상대는 수아레스 아닌 하메스!...콜롬비아, 우루과이 1-0 제압→결승 진출

입력
2024.07.11 11:55
사진=게티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한유철]

리오넬 메시는 결승전에서 루이스 수아레스가 아닌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만난다.

콜롬비아는 11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 위치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4강전에서 우루과이에 1-0 승리를 기록했다. 이로써 결승에 진출한 콜롬비아는 아르헨티나와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콜롬비아는 4-2-3-1 포메이션을 가져왔다. 코르도바, 디아스, 하메스, 아리아스, 레르마, 리오스, 모이카, 쿠에스타, 산체스, 무뇨스가 선발로 나왔고 바르가스가 골문을 지켰다. 이에 맞선 우루과이는 3-2-4-1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누녜스, 아라우호, 데 라 크루스, 벤탄쿠르, 펠리스트리, 우가르테, 발베르데, 올리베라, 히메네스, 카세레스가 선발 명단을 채웠고 로체트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콜롬비아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6분 코르도바의 패스를 받은 아리아스가 박스 바깥에서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위로 벗어났다. 콜롬비아가 기세를 이었다. 전반 15분 디아스의 크로스를 받은 무뇨스가 박스 안에서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로 연결되진 않았다.

위기를 넘긴 우루과이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7분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누녜스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왼쪽으로 벗어났다. 우루과이가 공격을 이었다. 전반 22분 펠리스트리의 패스를 받은 누녜스가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왼쪽으로 벗어났다.사진=게티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

우루과이가 압박을 더했다. 전반 25분 카세레스의 크로스를 받은 누녜스가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유효 슈팅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우루과이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8분 아라우호의 패스를 받은 누녜스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위로 넘어갔다.

연이어 위기를 맞이한 콜롬비아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39분 하메스의 크로스를 받은 레르마가 박스 안에서 헤더 슈팅을 시도해 우루과이의 골망을 갈랐다. 리드를 잡은 콜롬비아가 추가골을 노렸다. 전반 44분 무뇨스의 패스를 받은 리오스가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콜롬비아에 악재가 닥쳤다. 전반 추가시간, 무뇨스가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을 당했다. 그렇게 전반은 콜롬비아가 1-0 리드를 잡은 채, 마무리됐다.

후반전 첫 슈팅은 콜롬비아가 가져갔다. 후반 6분 하메스의 크로스를 받은 코르도바가 박스 안에서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우루과이가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23분 발베르데의 패스를 받은 데 라 크루스가 박스 바깥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우루과이가 아쉬움에 땅을 쳤다. 후반 26분 발베르데의 패스를 받은 수아레스가 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에 맞고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우루과이가 기세를 이었다. 후반 41분 데 아라스카에타의 크로스를 받은 히메네스가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그렇게 경기는 콜롬비아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사진=게티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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