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일본인 절친, SON잡고 토트넘에서 날아 올라? '5천만 유로' 제안

입력
2024.05.14 22:59
 레알 소시에다드 공격수 쿠보 다케후사,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다. 레알 소시에다드 공격수 쿠보 다케후사,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다. 레알 소시에다드 공격수 쿠보 다케후사, 토트넘 홋스퍼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절친으로 알려진 쿠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영입에 나설 모양이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아스'를 비롯한 주요 매체는 여름 이적 시장 상황을 정리하면서 쿠보의 토트넘 홋스퍼행 가능성을 열어뒀다.

토트넘은 2025년 6월 손흥민과 계약이 끝난다. 재계약 논의를 하고 있지만, 아직 명확하게 나온 것은 없다. 2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지만, 확실한 것은 아니다.

다른 측면 공격수 데얀 클루세프스키, 브레넌 존슨, 마노르 솔로몬과는 2028년 6월까지 계약했다. 솔로몬은 부상으로 개점휴업 중이다. 브리안 힐은 이적이 유력하다. 임대생 티모 베르너의 완전 이적은 불투명하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젊은 측면 공격수 보강을 원하고 있다. 손흥민이 소년 가장처럼 뛰고 있어 신선함을 위해서는 새로운 선수 보강은 필수라 보고 있다.

일련의 복잡한 상황에서 쿠보의 토트넘 이적설이 나왔다. 토트넘의 잠재적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 올 시즌 리그 28경기 7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코파 델 레이(국왕컵) 3경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8경기 출전 등 경험도 쌓았다. 레알 소시에다드 쿠보 다케후사는 정말 손흥민과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뛸까. 레알 소시에다드 쿠보 다케후사는 정말 손흥민과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뛸까.

쿠보는 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일본 J리그로 유턴했다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고 마요르카에서 임대 생활을 했었다. 비야 레알, 헤타페 등에서 임대를 이어가다 2022년 여름 레알 소시에다드로 완전 이적했다. 650만 유로(약 95억 원)의 저렴한 이적료였다.

매체는 '토트넘은 쿠보 영입을 위해 5,000만 유로(약 738억 원)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소시에다드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바이아웃 금액이 6,000만 유로(약 886억 원)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협상을 통해 영입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쿠보가 이적에 성공하면 이전 소속팀 레알은 이적료의 50%를 받는다. 소시에다드가 최대치로 받으려는 이유다. 토트넘이 확실하게 영입한다면 한일 듀오 탄생이라는 흥미로운 구도가 만들어진다.

다른 구단의 관심도 받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가 떠나면 영입 대상으로 생각 중이다. 살라가 1년여 남은 계약 기간의 갱신을 한다면 없던 일이 된다. 아스널도 쿠보를 눈여겨 보고 있다. 여러 가지로 흥미로운 쿠보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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