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4P 3G 2A' 폼 절정 손흥민, 3월 이달의 선수 후보 지명 '통산 5번째 수상 도전'

입력
2024.04.04 19:24
사진=프리미어리그사진=프리미어리그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손흥민이 이달의 선수 후보에 지명됐다.

프리미어리그(PL)는 4일(한국시간) 사무국 홈페이지를 통해 3월 이달의 선수 후보를 공개했다. 투표는 4월 8일 월요일 오후 8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후보 7명 중 손흥민이 포함됐다. PL은 "손흥민이 관여한 5골은 지난달 공동 최다 공격포인트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홈경기에서 득점했고, 루턴 타운전에서 결승골을 넣었으며, TOP4 라이벌 아스톤 빌라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라고 극찬했다.

손흥민은 27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1골), 28라운드 빌라전(1골 2도움), 30라운드 루턴전(1골)로 3골 2도움을 기록했고, 이 기간 동안 토트넘은 4승 1패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2번째이자 통산 5번째 PL 이달의 선수 수상에 도전한다.사진=토트넘 훗스퍼사진=토트넘 훗스퍼

직전 경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당시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 4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2015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활약하며 리빙 레전드로 거듭났다.

손흥민은 토트넘 입단 이래 선수단 모든 그룹을 아우르는 리더십을 보여줬다. 누구나 편하게 다가오고 기댈 수 있는 정신적인 지주다. 단순히 오래 뛰어 입지가 좋기 때문이라 보기 힘들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노력한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400경기 출전과 함께 종신 계약도 기대된다. 영국 여러 매체는 토트넘과 손흥민이 조만간 새로운 재계약을 체결할 거라 전망했다. 손흥민의 역사는 계속된다.

손흥민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토트넘 소속으로 400경기나 출전한 것은 나와 내 가족에게 있어 특별한 이정표이자 자랑스러운 일이다. 어젯밤 우리가 원했던 결과는 이루지 못했지만, 지금까지 시간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돌아볼 수 있어 기쁘고 자부심을 느낀다. 런던을 제2의 고향으로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라고 남겼다.

다음 라운드 손흥민과 토트넘은 노팅엄 포레스틀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사진=프리미어리그사진=프리미어리그사진=프리미어리그

[2023-24시즌 PL 3월 이달의 선수 후보 명단]

알렉산더 이삭(뉴캐슬) : 3경기 2승 1패, 4골 1도움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리버풀) : 3경기 2승 1무, 1골 2도움

로드리고 무니즈(풀럼) : 4경기 2승 1무 1패, 4골 1도움

콜 팔머(첼시) : 3경기 1승 2무, 3골 2도움

앙투안 세메뇨(본머스) : 4경기 3승 1무, 3골 0도움

손흥민(토트넘) : 4경기 3승 1패, 3골 2도움)

벤 화이트(아스널) : 3경기 2승 1무, 1골 2도움, 2클린시트사진=프리미어리그사진=프리미어리그사진=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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