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ue1.review] '이강인 85분 투입+음바페 45분 교체' PSG, 모나코와 0-0 무...2G 연속 무승부

입력
2024.03.02 06:54
사진=게티이미지. 이강인은 후반 40분 투입됐고, 킬리안 음바페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PSG는 모나코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승부다.

[포포투=한유철]

이강인은 후반 막바지 투입됐고, 음바페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일 오전 5시(한국시간) 모나코 모나코빌에 위치한 스타드 루이 되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1 24라운드에서 AS 모나코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사진=게티이미지. 이강인은 후반 40분 투입됐고, 킬리안 음바페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PSG는 모나코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승부다.사진=게티이미지. 이강인은 후반 40분 투입됐고, 킬리안 음바페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PSG는 모나코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승부다.

# 프리뷰

PSG는 리그에서 압도적인 1위에 올라 있다. 23경기에서 16승 6무 1패(승점 54점)를 기록하고 있으며 '2위' 스타드 브레스투아와의 격차는 무려 11점이다. 아직 잔여 일정이 15경기가 남아 있긴 하지만, 흐름을 고려했을 때 PSG가 1위를 빼앗길 가능성은 적다.

모나코는 3위에 위치해 있다. 23경기에서 12승 5무 6패(승점 41점)를 올리고 있으며 '2위' 브레스투아를 2점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하기 위해선 부지런히 승점을 쌓을 필요가 있으며 이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쌓는다면, 2위까지 올라갈 수 있다.사진=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은 후반 40분 투입됐고, 킬리안 음바페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PSG는 모나코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승부다.

최근 흐름은 PSG가 압도적이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 기준, PSG는 최근 6경기에서 무려 5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 직전 스타드 렌전에서 1-1로 비기며 연승 행진이 끊기긴 했지만 무패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모나코의 경기력은 들쑥날쑥이다. 최근 공식전 6경기에서 2승 2무 2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엔 패-승-패-승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행히 직전 랑스전에선 원정에도 불구하고 3골을 터뜨리며 3-2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최근 맞대결 전적은 PSG가 근소 우위다. '후스코어드' 기준, 공식전 6경기에서 PSG가 3승 1무 2패를 기록 중이다. 직전 경기에선 PSG가 대승을 거뒀다. 홈으로 모나코를 불러들였고 5골을 터뜨리며 5-2 승리를 기록했다. 곤살로 하무스, 킬리안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 비티냐, 랑달 콜로 무아니 등 공격을 이끄는 자원들이 모두 골맛을 봤다.사진=게티이미지. 이강인은 후반 40분 투입됐고, 킬리안 음바페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PSG는 모나코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승부다.

# '파리 생활 2년차' 이강인, 조금씩 다지는 입지

스페인에서 성장한 이강인. 마요르카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후 PSG에 합류했다. 이적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지만, PSG는 이강인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고 마요르카 역대 이적료 수입 2위에 해당하는 금액을 발생시키며 영입에 성공했다. 프리시즌부터 차근차근 경험을 쌓은 이강인은 국내 투어에선 네이마르와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정규 시즌 돌입 후에도 감독의 총애를 받았다. 이강인은 로리앙전에서 선발로 나서며 PSG 공식 데뷔전에 성공했다. 이어진 툴루즈전에서도 연속 출전을 하는 등 입지를 다졌지만, 이후 근육 부상을 당하며 명단에서 제외됐고 6라운드부터는 아시안 게임을 소화하기 위해 대표팀에 합류했다.사진=게티이미지. 이강인은 후반 40분 투입됐고, 킬리안 음바페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PSG는 모나코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승부다.사진=게티이미지. 이강인은 후반 40분 투입됐고, 킬리안 음바페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PSG는 모나코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승부다.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이강인은 이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합류했다. 이 일정 전까지 A매치 득점 기록이 없던 이강인은 튀니지전 멀티골, 베트남전 1골 1어시스트를 올리며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특히 튀니지전에선 '캡틴' 손흥민이 없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며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했다. 이강인의 활약에 힘입어 대표팀은 2경기에서 무려 10득점을 터뜨리는 강력한 화력을 자랑했다.

부상과 대표팀 합류 등. 공백기가 꽤나 오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PSG에 오자마자 자신의 자리를 되찾았다. 스트라스부르전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당시 이강인은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강점'인 전진 패스를 여러 차례 시도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소파스코어' 기준, 평점은 7.0이었으며 90%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고 1번의 키 패스를 시도했다. 인터셉트 1회, 태클 2회 등 수비적인 부분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밀란전에선 PSG 데뷔골을 터뜨렸다. 당시 이강인은 후반 26분 뎀벨레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2-0으로 앞서 있던 상황에서 이강인은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갔고 후반 44분 자이르-에머리의 패스를 받아 득점을 기록했다.사진=게티이미지. 이강인은 후반 40분 투입됐고, 킬리안 음바페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PSG는 모나코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승부다.

데뷔골을 터뜨린 이강인.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적립하는 데 성공했다. 브레스트전에서도 이강인은 선발로 출전했고 74분을 소화했다. 전반전엔 날카로운 전진 패스를 통해 음바페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소파 스코어' 기준, 평점 7.2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93%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1번의 키패스를 그대로 어시스트로 연결했다. 지상 볼 경합 승리는 무려 9회나 달성했고 태클 6회 등 수비도 성실히 했다.

리그1 공식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 리그1 사무국은 공식 채널을 통해 10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들을 공개했다. 4-3-3 포메이션이었으며 이강인은 우측 중앙 미드필더에 선정됐다. 음바페, 자이르-에머리 등 지난 브레스트전에서 좋은 활약을 했던 PSG 동료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월, 다시 한 번 전력에서 이탈했다. 아시안컵을 소화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팀에 합류했고 약 한 달 동안 공백기를 가졌다. 대한민국은 64년 만에 우승에 도전했지만, 4강에서 요르단에 패하며 결실을 맺지 못했다. 강인 역시 본래 예상대로라면, 결승이 끝난 후, 복귀가 유력했지만 대한민국이 탈락하면서 예정보다 일찍 파리에 돌아왔다.사진=게티이미지. 이강인은 후반 40분 투입됐고, 킬리안 음바페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PSG는 모나코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승부다.사진=게티이미지. 이강인은 후반 40분 투입됐고, 킬리안 음바페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PSG는 모나코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승부다.

예상보다 일찍 구단에 복귀한 이강인. 산술적으로는 주말에 펼쳐진 LOSC 릴전에서 출전을 할 수 있었지만, 구단은 무리하지 않았다. 구단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마치고 돌아온 아치라프 하키미에게 그러했듯, 이강인에게도 충분한 휴식 기간을 부여했다.

소시에다드전에서도 결장한 이강인. 낭트전에서 복귀를 치렀다. 당시 경기를 앞두고 이강인의 출전 여부체 관심이 쏠리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상태는 지금 매우 좋다. 그는 지난 소시에다드전 때 작은 복통 문제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가능하다. 100%다. 그는 어떤 이슈도 없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 채 아시안컵을 소화했다. 이제 그는 출전할 수 있다"라며 출전을 예고했었다.

그의 말대로 이강인은 낭트전에 나섰다. 이날 이강인은 선발로 출전해 60분을 소화했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이강인은 볼터치 73회, 슈팅 1회, 키패스 2회, 패스 성공률 90%(60회 중 54회 성공) 등을 기록했고 매체는 이강인에 무난한 평점인 7.3점을 부여했다. 또한 '풋몹'과 '후스코어드닷컴'은 그에게 각각 6.9, 6.7점의 평점을 매겼다.

지난 렌전에서도 선발로 나왔다. 하지만 큰 영향력을 보이진 못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아센시오와 교체됐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 스코어' 기준, 평점은 6.7에 불과했다.

혹평이 이어졌다. 프랑스 매체 '90min'은 "이강인은 아시안컵에서 돌아온 후 두 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했고, 평소와 마찬가지로 강렬한 플레이를 펼쳤다. 이강인은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려 했지만 종종 공을 뺏기며 스타드 렌에게 기회를 내줬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빠른 대응을 위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그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라며 평점 3점을 부여했다.사진=게티이미지. 이강인은 후반 40분 투입됐고, 킬리안 음바페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PSG는 모나코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승부다.사진=게티이미지. 이강인은 후반 40분 투입됐고, 킬리안 음바페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PSG는 모나코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승부다.

# '포스트 음바페' 시대를 준비하는 PSG

PSG를 넘어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된 음바페.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선 프랑스 대표팀을 이끌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PSG 구단 역대 최다 득점 1위에 올라있다. 이에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바르셀로나 등과 연관됐으며 그중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팀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거의 연례 행사 수준이었다. 2021년 레알 이적설이 떠오른 이후부터, 음바페는 매년 레알과 꾸준히 연관되고 있다. 지난 시즌엔 이 때문에 PSG와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음바페의 레알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지난 시즌엔 '정말 가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역시나 PSG와 음바페는 합의점을 찾았다.

그러던 이번 겨울, 다시 한 번 이적설이 등장했다. 평소와 달리 가능성은 높게 평가됐다. 시작은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이었다. 매체는 "음바페가 올 시즌 종료 이후, 프랑스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사진=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은 후반 40분 투입됐고, 킬리안 음바페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PSG는 모나코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승부다.

이후 복수 매체들이 앞다퉈 같은 소식을 다뤘다. '디 애슬레틱'과 '스카이 스포츠' 등 공신력이 높은 매체들 뿐만 아니라 파브리시오 로마노와 데이비드 온스테인 등 이적시장의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관계자들도 입을 열었다.

이런 상황에서 음바페가 직접 PSG에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는 말도 나왔다. 로마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음바페는 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에게 계약 기간이 끝나면 자유계약(FA)으로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름에 떠난다"라고 전했다. 음바페와 PSG의 계약은 오는 여름 만료된다.

음바페는 팀 동료들에게도 작별 인사를 했다. '디 애슬래틱'은 "음바페는 지난 금요일 파리 생제르맹 동료들에게 이번 여름 구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라고 밝혔다.사진=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은 후반 40분 투입됐고, 킬리안 음바페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PSG는 모나코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승부다.

음바페의 이탈이 기정사실화된 지금, PSG는 포스트 음바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렌전에서 음바페는 후반전 교체 아웃됐다. '부상'을 제외하고, 음바페가 경기 도중 교체된 것은 이번 시즌 내 처음 있는 일이었따.

엔리케 감독의 선택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로마노에 따르면, 그는 "지금이든 아니든, 우리는 음바페가 없는 상황에서 플레이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라고 답했다.

선수 기용과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였다. '르 파리지앵'은 "엔리케 감독은 몇 개월 동안 생각했다. 그가 음바페를 스트라이커로 올리고 왼쪽 윙어로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활용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엔리케 감독은 팀이 더 나은 균형을 찾길 바라고 있다"라고 밝혔다.사진=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은 후반 40분 투입됐고, 킬리안 음바페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PSG는 모나코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승부다.

[전반전]

맞대결을 앞두고 두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PSG는 4-3-3 포메이션을 가져왔다. 음바페, 하무스, 아센시오, 비티냐, 우가르테, 솔레르, 뤼카, 베랄두, 무키엘레, 하키미가 선발로 나왔고 돈나룸마가 골문을 지켰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이에 맞선 모나코는 4-4-2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벤 예데르, 발로건, 골로빈, 아클리오체, 포파나, 미나미노, 우아타라, 케러, 마리판, 싱고가 선발 명단을 채웠고 마예츠키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모나코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4분 수비 라인 뒷공간을 침투하며 패스를 받은 발로건이 박스 안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돈나룸마에게 막혔다. 위기를 넘긴 PSG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8분 아센시오의 크로스를 받은 베랄두가 박스 안에서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한번씩 공격을 주고받은 두 팀. 이후에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시작은 모나코였다. 전반 16분 아클리오체의 패스를 받은 미나미노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돈나룸마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후 PSG가 공격을 전개했다. 전반 19분 하키미의 크로스를 받은 솔레르가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문 왼쪽으로 벗어났다.

PSG가 공격을 이었다. 전반 21분 음바페의 패스를 받은 아센시오가 박스 바깥에서 마음 먹고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를 뚫어내진 못했다. 여러 차례 위기를 넘긴 모나코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전반 28분 박스 안에서 골로빈의 침투 패스를 받은 아클리오체가 돈나룸마의 키를 넘기려는 슈팅을 시도했지만, 돈나룸마가 팔을 주욱 뻗어 막아냈다. 세컨볼은 골로빈 쪽으로 향했고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됐지만 이는 수비의 육탄 방어에 막혔다.

PSG가 먼저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전반 39분 아센시오가 다소 불편함을 호소했고 바르콜라와 교체됐다. PSG가 기회를 잡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전반 41분 하프 스페이스 왼쪽에서 공을 잡은 비티냐가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는 골문 위로 넘어갔다.

모나코의 공격도 멈추지 않았다. 전반 42분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벤 예데르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돈나룸마가 막아냈다. 이후에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1-1로 마무리됐다.사진=파리 생제르맹

[후반전]

후반전 첫 슈팅은 모나코가 가져갔다. 후반 3분 발로건의 패스를 받은 벤 예데르의 슈팅은 상대 수비에게 막혔다. 하지만 세컨볼을 따내며 공격을 이어갔고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문 왼쪽으로 벗어났다. PSG도 반격했다. 후반 11분 세트 피스로 공격을 전개했고 박스 바깥에서 세컨볼을 잡은 비티냐가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대 위로 벗어났다.

PSG가 흐름을 이었다. 후반 15분 뎀벨레의 크로스를 받은 베랄두가 박스 안에서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문 위로 벗어났다. PSG가 공세를 펼쳤다. 후반 17분 우가르테의 패스를 받은 바르콜라가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흐름은 완전히 PSG 쪽으로 넘어왔다. PSG는 점유율을 높이며 모나코를 압박했고 계속해서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좀처럼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후반 20분 비티냐의 침투 패스를 받은 콜로 무아니가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모나코도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후반 25분 침투 패스를 받은 발로건이 박스 안 오른쪽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키엘레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PSG가 아쉬움에 땅을 쳤다. 후반 30분 비티냐가 하프 스페이스 왼쪽으로 돌아가면서 침투 패스를 받았고 파 포스트 쪽을 향해 정교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후반 막바지, 이강인이 투입됐다. 후반 40분 솔레르를 대신해 이강인이 경기장을 밟았고 메짤라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하지만 이후 두 팀 모두 득점을 터뜨리진 못했고 경기는 0-0으로 마무리됐다.<저작권자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키톡 4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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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맘
    이강인과 음바페가 공존했는데도불구하고 무승부를한게아쉽네요 생각보다 경기력이 아직은 안올라오는듯합니다
    1달 전
  • 김성태다
    아이구 종이인형
    1달 전
  • 강택우
    음바페 빠지면 솔직히 psg 전력낭비 장난 아닐건데...
    1달 전
  • 미필적고의
    분위기가 넘 가라앉은거 같아요~ 이 상황에서 음바페 빠지면 ,,,,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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