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8일 서울 마포구 뉴발란스 홍대 플래그십 매장에서 '오타니 관련 소장품 특별전(SHO-TIME)'이 열리고 있다.
다음달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최초로 50-50 클럽(한 시즌 홈런 50개·도루 50개 달성)에 입성한 오타니 쇼헤이의 위대한 도전과 성취의 순간을 조명한다. 2024.11.8/뉴스1
이랜드뮤지엄, 오타니 소장품 특별전 진행
Copyright.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영 홈런 2방' 한국, 쿠바 꺾고 프리미어12 첫승…'1승1패'[속보]
'쿠바 격파' 류중일 감독 활짝 웃었다…"곽빈 호투, 김도영에게 찬스 살린 게 결정적…한일전 최승용"
홍명보 감독 "손흥민, 최고일 때와 비교해 부족…미래 위해 보호할 때" [현장 인터뷰]
'A매치 49골' 손흥민, '황새' 황선홍 넘는다…멀티골→통산 득점 2위 [쿠웨이트 현장]
“국대 에이스가 없다” 우려가 현실로…쿠바전마저 지면 진짜 탈락 위기, 韓 다승왕 어깨 무겁다 [오!쎈 타이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