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8일 서울 마포구 뉴발란스 홍대 플래그십 매장에서 열린 '오타니 관련 소장품 특별전(SHO-TIME)'을 찾은 관람객들이 오타니 쇼헤이를 위한 뉴발란스 커스텀 야구 글러브를 둘러보고 있다.
다음달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최초로 50-50 클럽(한 시즌 홈런 50개·도루 50개 달성)에 입성한 오타니 쇼헤이의 위대한 도전과 성취의 순간을 조명한다. 2024.11.8/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