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흥국생명 연승저지 고희진 감독, 기분 좋은 날

입력
2024.12.17 21:28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가 1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정관장이 세트스코어 3-1(25-22, 25-23, 14-25, 25-22) 승리를 거뒀다.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선수들과 기뻐 하고있다.

인천=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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