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안혜지 치어리더가 열띤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안혜지 치어리더 '금발 여신'[엑's HD포토]
Copyright.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대호 "롯데 우승 못하는 이유? 강민호-손아섭 뺏기면 안 됐다" 소신발언
"조상우 있어도 내년 성적 힘들다"...키움의 냉정한 판세 분석, 시선은 2026년으로
음주운전 징계까지 강화했는데…매년 쏟아지는 사건사고, '근절' 원한다면 더 강력한 '철퇴' 필요하다
올해만 3명→차 단장 사과, 음주운전 더는 용납될 수 없다 [박연준의 시선]
“롯데, 강민호·손아섭 뺏기면 안 됐다” 이대호 애정가득 쓴소리…왜 KS 우승 못했나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