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요르단)=뉴스1) 김도우 기자 =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오현규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오현규, 기쁨의 세레머니
- 입력
- 2024.10.11 02:46
(암만(요르단)=뉴스1) 김도우 기자 =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오현규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Copyright.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