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서 후반 종료직전까지 무승부가 이어지자 붉은 악마가 축구협회를 성토하는 게시물을 들고 있다.
상암=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9.05/
[포토]홍명보 감독의 첫 경기, 실망스런 내용에 축구협회 성토까지
Copyright. 일간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화가 살려 써야 할 좌타 거포, 김경문 감독이 꽂혔던 이유 있다 "장점을 더 살려서…"
다시 뛰는 두산, 2025시즌 재도약 선언…"승리 이상의 감동 주겠다"
'이기흥 무너트렸다' 유승민 신임 대한체육회장 "변화에 대한 열망…몸이 부서져라 뛰어 화답하겠다"
"아직도 마음에 담아두고 있습니다"…'눈물 글썽' 구자철이 떠올린 2014 브라질 WC[IN PRESS]
'대충격' "베르너 얼마나 결장할지 모른다"... 양민혁, 아스날전도 출전 기회 있다 '히샬리송-무어가 일단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