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보이는 이범호 감독과 손승락 수석코치[포토]

입력
2024.10.29 08:34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5차전 경기, KIA가 삼성에 7:5로 승리하며 7년 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통합우승을 차지한 KIA 이범호 감독과 손승락 수석코치가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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