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범호 감독, 짜릿한 샴페인 세례

입력
2024.10.28 23:47


2024 신한 쏠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과 KIA의 경기가 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KIA가 7-5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범 호감독이 샴페인 세례를 받고있다.

광주=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10.28.
팬을 위한 스포츠 플랫폼
스포키톡 새로고침
로그인 후 스포키톡을 남길 수 있어요!
첫 번째 스포키톡을 남겨주세요.
이미지 실시간 인기 키워드
  • 전북 슬랑오르전 승리
  • 흥국생명 5연승
  • 신한은행 시즌 첫 승
  • 추신수 은퇴 기자회견
  • 프리미어12 최종 명단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