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과 KIA 경기.
KIA가 6-2 승리했다. 경기종료후 KBO리그 데뷔 첫승을 거둔 스타우트가 물세례를 받고 기뻐하고있다.
광주=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9.07.
[포토] 스타우트, 젖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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