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정, 마지막 득점 찬스 만드는 안타

입력
2024.09.07 20:54


[OSEN=부산, 이석우 기자]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 출전하고 SSG는 앤더슨이 선발 출전했다.

SSG 랜더스 최정이 연장 12회초 2사 우익수 앞 안타를 치고 있다. 2024.09.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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