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송성문이 9회말 2사 만루서 끝내기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MD포토] 송성문 '끝내기 안타 주인공'
- 입력
- 2024.07.27 21:14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송성문이 9회말 2사 만루서 끝내기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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