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제주, 박태성 기자) 'S-OIL챔피언십 2024'(총'(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6천2백만 원) 2라운드가 1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752야드)에서 열렸다.
기상악화로 인해 60분 추가 지연된(총 2시간 지연) 9시 30분에 첫 조 티오프 예정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hn포토] 에쓰 오일 2라운드 재개 기다리는 캐디들
Copyright. MHN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흥국생명, 대체 선수 이적 관련 FIVB 휴일 '난감하네'
삼성화재의 승부수, 대한항공서 나온 막심 손 잡았다
살라, 이강인 킬 패스 받는다! “리버풀보다 PSG 조건 좋다” 잔류 뒤집고 반전
“오타니 50-50, 투수 안해서 가능했다” 사령탑의 냉정한 진단, 60-60 도전은 불가능인가
‘원맨 쇼’ 실바만 보였다…GS칼텍스, 잃어버린 위닝 멘탈리티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