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윤이나-양원철, 우승 차지하며 뜨거운 포옹

입력
2024.08.04 16:30


(MHN스포츠 제주, 박태성 기자) 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 최종 4라운드 경기가 4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블랙스톤 제주(파72ㅣ6,632야드)에서 열렸다.

유서연(안강건설)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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