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가 레드카펫 하이힐로 완성한 ‘넘사벽’ 슬렌더 S라인을 완성했다.
2024 멜론 뮤직 어워드(MMA2024) 레드카펫 행사가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화려한 스타들의 행렬 속에서 에스파의 카리나가 등장하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리나는 이날 올블랙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와 블랙 하이힐을 매치해 슬렌더한 몸매를 극대화했다.
그녀의 시그니처 S라인 실루엣은 빛나는 디테일이 가미된 드레스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하이힐은 그녀의 늘씬한 다리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결정적인 포인트로 작용했다.
카리나가 착용한 하이힐은 블랙 스트랩 디자인으로, 발목을 잡아주는 디테일이 안정감과 우아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발등을 감싸는 심플한 스트랩과 두꺼운 굽이 그녀의 168cm의 키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각선미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굽 높이는 약 10cm로 추정되며, 그녀의 230mm 작은 발사이즈를 더욱 매력적으로 부각시켰다.
팬들은 “역시 카리나는 하이힐 맛집이다”, “완벽한 S라인은 하이힐로 완성된다”, “드레스와 하이힐의 찰떡 조합”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MMA2024 레드카펫에는 에스파를 비롯해 트리플에스, 투어스, 비비, 아이브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카리나의 하이힐 스타일링은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우아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연출한 대표적인 레드카펫 룩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MK스포츠
2024 멜론 뮤직 어워드(MMA2024) 레드카펫 행사가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화려한 스타들의 행렬 속에서 에스파의 카리나가 등장하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리나는 이날 올블랙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와 블랙 하이힐을 매치해 슬렌더한 몸매를 극대화했다.
그녀의 시그니처 S라인 실루엣은 빛나는 디테일이 가미된 드레스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하이힐은 그녀의 늘씬한 다리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결정적인 포인트로 작용했다.
카리나가 착용한 하이힐은 블랙 스트랩 디자인으로, 발목을 잡아주는 디테일이 안정감과 우아함을 동시에 선사했다.
발등을 감싸는 심플한 스트랩과 두꺼운 굽이 그녀의 168cm의 키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각선미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굽 높이는 약 10cm로 추정되며, 그녀의 230mm 작은 발사이즈를 더욱 매력적으로 부각시켰다.
팬들은 “역시 카리나는 하이힐 맛집이다”, “완벽한 S라인은 하이힐로 완성된다”, “드레스와 하이힐의 찰떡 조합”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MMA2024 레드카펫에는 에스파를 비롯해 트리플에스, 투어스, 비비, 아이브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카리나의 하이힐 스타일링은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우아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연출한 대표적인 레드카펫 룩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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