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미연, 깊이 파인 가슴라인…과감한 드레스 자태
(여자)아이들 미연이 과감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미연은 지난 9월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연을 비롯해 카디 비(Cardi B), 나탈리아 보디아노바(Natalia Vodianova), 이자벨 아자니(Isabelle Adjani) 등의 셀러브리티들이 쇼의 프론트로우에서 자리를 빛냈다.
미연은 가슴 라인이 깊이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과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CG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