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인천, 손석규 기자) '제40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 2백 만원) 2라운드가 6일 인천시 클럽72 CC(파72ㅣ6,587미터)에서 KPGA 투어 아시안 투어 일본 프로골프 투어(JGTO)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김성현이 9번 홀에 있다.<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hn포토] 김성현 '최고 타구 100%'
Copyright. MHN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화가 살려 써야 할 좌타 거포, 김경문 감독이 꽂혔던 이유 있다 "장점을 더 살려서…"
다시 뛰는 두산, 2025시즌 재도약 선언…"승리 이상의 감동 주겠다"
'이기흥 무너트렸다' 유승민 신임 대한체육회장 "변화에 대한 열망…몸이 부서져라 뛰어 화답하겠다"
'어느덧 계약 마지막해' 이승엽호 3기, '왕조 주역' 박석민 1군 타격코치 맡는다...두산, 2025시즌 코칭 스태프 보직 확정[오피셜]
"아직도 마음에 담아두고 있습니다"…'눈물 글썽' 구자철이 떠올린 2014 브라질 WC[IN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