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B-IS 협의체 1차 정기회의 성료

입력
2024.07.11 17:38
기장군도시관리공단·남구시설관리공단과 개최

중대재해감축·청렴 확산 등 공동선언문 채택
부산시설공단, B-IS 협의체 1차 정기회의 성료

부산시설공단이 지난 8일 기장군도시관리공단, 남구시설관리공단과 제1차 B-IS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B-IS(Busan-InfraStructure) 협의체’는 부산시 기반 시설을 관리하는 부산시설공단, 기장군도시관리공단, 남구시설관리공단이 공공기관 간의 우수 기술 교류와 지원 등을 위해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출범에 따른 첫 번째 정기회의로 각 기관의 안전보건 리더와 안전 전문가들이 참석해 공공 시설물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예방 중심의 합동 안전 활동 추진으로 공공 시설물에 대한 안전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열렸다.

B-IS 협의체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중대재해감축,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문 채택 ▲안전 문화 실천추진단 참여와 공통 안전 수칙 제정 ▲기관 간 유사 시설물(수영장)에 대한 합동 교차점검 추진 ▲기관 실무자 간 분야별 경영성과 우수사례·활동 공유 등 실효성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 참여한 각 기관 대표자는 “부산의 기반 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들이 서로 힘을 합쳐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협력을 공고히 하고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시책 발굴도 함께 펼쳐 나가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B-IS 협의체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계속 유지하고 공공시설 관리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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