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지역 재활원서 ‘사진 촬영’ 이색 봉사 펼쳐

입력
2024.07.11 15:00
취약계층 위한 사진 촬영 봉사

단체용 앨범 등 직접 제작 전달
부산시설공단, 지역 재활원서 ‘사진 촬영’ 이색 봉사 펼쳐

부산시설공단이 무더운 여름 본사 인근의 지역 재활원을 찾아 이색 봉사를 펼쳤다.

공단 본사 기획홍보실 직원들은 최근 세 차례에 걸쳐 재활원 취약계층을 찾아 사진 촬영 봉사에 나섰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재활원 앞마당의 아름드리나무와 꽃을 배경으로 개인별 사진과 삼삼오오 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바르게살기운동초읍동위원회 주관으로 짜장면 무료급식 행사가 진행된 재활원을 다시 찾아 봉사 참여자를 위한 단체기념 촬영과 재활원 소속 취약계층을 위한 촬영을 더 했다.

이번에 찍은 사진들은 개인별 인화와 함께 재활원을 위한 단체용 앨범도 심혈을 기울여 직접 디자인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촬영 봉사를 직접 기획한 ESG홍보팀 이영석 주임은 “촬영 진행에 대해 다소 어색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참여자 대부분이 너무 좋아하고 다양한 포즈를 오히려 직접 취하기도 하며 웃음꽃이 만발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17년 가을 공단 임직원 70여명이 본사 인근에 있는 신애재활원을 찾아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이래 꾸준하게 현장을 찾아 봉사를 펼치고 있다.

그간 공단은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꾸준하게 재활원을 찾아 나무의 전지·전정 작업과 주차장 바닥 페인팅, 옹벽 물청소, LED등기구와 친환경 소화기 교체, 문수리, 환경정비, 짜장면 봉사, 팝콘 나눔 등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을 이어나가고 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스포키톡 새로고침
로그인 후 스포키톡을 남길 수 있어요!
첫 번째 스포키톡을 남겨주세요.
실시간 인기 키워드
  • 오현규 헹크 이적
  • 삼성 위닝시리즈
  • 유로 결승
  • LG 2연승
  • 김천 리그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