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재송초 등 21개교 종합안전강화사업 완료

입력
2024.07.11 15:01
차량 방호 울타리·옐로카펫 등 설치

학교·지역주민 의견, 수시로 듣고 반영
부산 해운대구, 재송초 등 21개교 종합안전강화사업 완료

부산 해운대구가 무정초, 반안초, 재송초 등 21개교의 통학로 종합안전강화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학교 정문과 통학로 주변에 차량 방호 울타리 ▲어린이보호구역을 알리는 옐로카펫 ▲미끄럼 방지 포장 ▲차량 운행속도를 알리는 스피드 디스플레이 ▲LED형 교통안전표지 등을 설치했다.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에 앞서 구는 여러 차례 현장을 점검하고 전문기관과 합동 점검도 실시했다.

계획부터 설치에 이르기까지 학부모, 학교, 지역주민 의견을 수시로 듣고 건의 사항을 개선 사업에 반영하는 등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초등학교 등하굣길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안전시설 설치와 교통체계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시교육청이 실시한 안전한 통학로 연구용역을 통해 선정한 해동초 등 6개교 통학로 안전강화사업, 강동초를 비롯한 10개교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지속 시행할 예정이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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