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선균 협박한 유흥업소 여실장, 마약 혐의로 징역 2년 구형

입력
2024.07.11 15:40
 이선균, A씨.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마약 투약 혐의 수사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이선균을 협박한 유흥업소 여실장이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실형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지난 9일 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대마 혐의로 기소된 A씨(30)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라고 실형 구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마약 등 전과 6범으로,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필로폰, 대마초 등을 3차례 투약하거나 피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 사건과 별개로 A씨는 지난해 9월 이선균을 협박해 3억 원을 갈취한 혐의(공갈)로도 추가 기소돼 재판을 받는 중이다.

A씨는 "모르는 해킹범이 우리 관계를 폭로하려 한다. 돈으로 막아야 할 것 같다"며 이선균에게 3억 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다.<저작권자 Copyright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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