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대동대-부산로컬푸드랩 ‘미식도시 부산’ 브랜드화 위해 맞손

입력
2024.07.11 15:03
음식강좌 등 프로그램·기반시설 공유

음식 연구·개발·홍보 활동 등 협력
부산시-대동대-부산로컬푸드랩 ‘미식도시 부산’ 브랜드화 위해 맞손

부산시가 지난 8일 대동대학교 화봉관에서 대동대학교, 부산로컬푸드랩과 부산 음식을 통한 미식도시 부산 브랜드화 구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와 대학, 민간기관이 음식 강좌 등의 프로그램과 기반시설을 공유하고 시의 음식을 연구, 개발, 홍보하는 데 상호 협력함으로써 ‘미식도시 부산’을 브랜드화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B-Food(부산음식)’를 활용한 미식 사업의 상승효과를 높이고 시의 미식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부산 음식과 관련한 인문학적 탐구 활동을 통한 지역 음식의 발굴·레시피 개발 ▲부산 음식 인문학 강좌, 쿠킹클래스 운영 등 홍보 활동 ▲지역 외식사업자를 위한 창업·운영 교육,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 음식, 부산의 맛이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협력해 미식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스포키톡 새로고침
로그인 후 스포키톡을 남길 수 있어요!
첫 번째 스포키톡을 남겨주세요.
실시간 인기 키워드
  • 롯데 3연패 탈출
  • MLB 올스타전
  • 문체부 축구협회 조사
  • KT 3연승
  • 음바페 입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