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김현재, 1년 만에 학폭 누명 벗었다…허위 미투 손해배상 승소

입력
2024.07.11 14:14
 김현재. 출처| 김현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학교폭력 가해 의혹으로 '피크타임'에서 하차했던 그룹 블랙식스 멤버 김현재가 약 1년 만에 누명을 벗었다.

김현재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해 '허위 미투'한 동창생에게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김현재는 지난해 4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학교폭력 의혹 허위 제기와 관련해 초·중학교 동창생과 그의 모친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고, 재판부는 지난 10일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판결을 내렸다.

김현재는 지난해 JTBC '피크타임'에 출연해 팀 24시 멤버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방송 도중 김현재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폭로가 나왔고, 김현재는 함께 출연하는 멤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겠다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당시 제작진은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사안에 대해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사실 관계 파악에 신중을 기하고자 했다"라며 "제작진은 단시간 안에 명확하게 종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는 판단 하에 논의 끝에 김현재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저작권자 Copyright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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