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마법의 성', 자극적 프로그램 NO…현재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문제"

입력
2024.07.11 11:30
 장윤정. 제공| 티캐스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장윤정이 '마법의 성'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장윤정은 11일 오전 E채널 '내 아이의 인'성' 교육 '마법의 성''(이하 '마법의 성')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아이들과 자극적인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제작발표회에는 장윤정, 도경완, 안재모, 김병현, 김미려, 에바가 참석했다.

E채널 '마법의 성'은 자녀 성교육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하며 혼란스럽고 어려운 성교육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두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장윤정은 "우리 프로그램이 성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라서 자칫 잘못하면 아이들이랑 자극적인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아니냐고 오해를 할 수 있는데 디테일하고 한번에 이해가 될 이야기만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우리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문제를 가지고 법적으로 이야기하고, 아이들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아마 들어보시면 '성이 이렇게 심플한 거였구나', '이렇게만 해줘도 되는 거였구나'라는 것을 분명히 교육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마법의 성'은 이날 오후 9시 20분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저작권자 Copyright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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