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NEW 에이스' 돼라…에르난데스, 첫 실전 최고 150㎞+6K→잠실 라이벌전 데뷔 예고 [잠실 현장]

'미국→한국→홍콩→한국' 일주일 여정 속에도 150km 팡팡. 에르난데스 3이닝 6K 노히트. '대학선수들 ML 감상' 첫 등판은 8일 두산전[잠실 코멘트]

가볍게 150㎞ 6K, LG 에르난데스 데뷔 플랜 나왔다 "울산 원정 동행, 8일 두산전 선발 등판"

LG 에르난데스 성공적인 첫 실전, 3이닝 6K 최고 150㎞···8일 두산전 데뷔 [IS 잠실]

‘켈리는 잊어라’ 에르난데스, 최고 150km 연습경기 3이닝 6K 무실점→두산 상대로 데뷔전

“에르난데스 불펜 피칭 최동원·선동열 떠올라”

우여곡절 끝에 입국→선수단 합류→1군 등판 준비…염경엽 LG 감독이 내린 에르난데스의 평가 “KBO리그에 적합”[스경X현장]

"빅리그 기회도 있었지만..." 천생연분인가. 지금 2위팀에 꼭 필요한 마인드를 가졌다. 1선발의 자세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그러니 전력을 다해야 한다" [잠실 인터뷰]

2년 연속 대권 노리는 LG의 승부수, 에르난데스 불펜피칭 "나이스볼"

“우승 위해 최선 다하겠다”…한국 땅 밟은 에르난데스, LG 2연패의 마지막 퍼즐 될까

‘눈물의 작별’ 켈리, 끝까지 예우한다…차명석 단장 “예우 갖춰 마지막 만나야죠”

'켈리 대체 선수' LG 에르난데스 입국…"우승 위해 최선 다할 것"

페디 혹은 네일처럼…LG 에르난데스, 성공예감 왜?

켈리 대체 LG 에르난데스, 25일 입국…"팀 우승 위해 뛰겠다"

'켈리 방출' LG 새 우승 청부사 에르난데스, 마침내 한국 왔다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LG 새 외인 투수 에르난데스 한국 도착···“팀 승리 위해 최선 다하겠다”

외인과 이별은 ‘LG처럼…’

"일주일 정도 시차 적응 시간 줄 것"…염경엽 감독의 '경험', 에르난데스 데뷔 서두르지 않는다 [사직 현장]

'항공사 발권 시스템 문제' 드디어 해결...LG 新 외인 에르난데스, 오후 도착 예정 [MHN이슈]

LG가 기대하는, ‘새 어깨’ 에르난데스와 KBO 공인구 궁합